일상2017. 12. 9. 13:25

기업 면접을 두 번 봤다. 새로운 사람들과 공부도 하고, 밥도 먹고, 수다도 떨었다. 예전의 나라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일이다. 어쩌면 내가 내 생각보다 괜찮은, 매력적인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. 반가운 변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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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Русалк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