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160613
Русалка
2016. 6. 13. 21:44
부모에 대한 원망과 혐오가 깊어간다. 그럴 때마다 눈물이 흘러버린다.
내가 완벽한 인간이 아니듯 부모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란 걸 안다. 그렇지만 쉬이 용서가 되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