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관
헤르만 헤세, 요르단 씨에게 보내는 편지
Русалка
2017. 11. 29. 18:23
독일 청년들이 오용하는 단어인 '지도자'라는 말을 내가 증오한다는 것을 나는 고백한다. 스스로 책임지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지도자를 원하고 갈망한다.